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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으며 삽시다 - 에이브러햄 링컨
● 웃으며 삽시다
미국에서 독립전쟁 때의 유물을 모으는 남자가 있었다.
한번은 어떤 할머니가 독립전쟁 때의 군복을 갖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할머니 댁을 찾아갔다.
그 할머니는 장롱에서 독립전쟁 때의 그 낡은 옷을 꺼내서 남자에게 주었다.
그랬더니
그 수집가는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군복에 입을 맞추었다.
그러자 할머니가 말씀하시기를,
"오래 된 것에 키스하고 싶으면 내 궁둥이에다 해주시구랴. 내 궁둥이가 그 군복보다 16년이나 더 오래된 것이라우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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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
황정근
등록일
2023-08-08
조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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