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355 | 제도는 물길과 같다 - 남기억 | | 2020.06.02 | 14,117 |
| 354 | 각성되고 성숙한 하나의 개인으로서의 법관 - 양창수 | | 2020.05.29 | 18,379 |
| 353 | 재판의 공정 - 유진오 | | 2020.05.29 | 16,866 |
| 352 | 맹방 - 헬무트 슈미트 | | 2020.05.06 | 15,222 |
| 351 | ● 의승보필(疑丞輔弼) - 상서대전 | | 2020.04.20 | 18,335 |
| 350 | 삼망(三忘) - 한서 가의전 | | 2020.04.20 | 30,293 |
| 349 | 국회의원과 정당 - 임성호 | | 2020.03.26 | 15,652 |
| 348 | 간신 - 진덕수 | | 2020.02.27 | 16,424 |
| 347 | 정치란 무엇인가 | | 2020.02.26 | 16,620 |
| 346 | The Buck Stops Here(내가 모든 책임을 지고 결정한다). | | 2020.02.22 | 17,8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