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465 | 큰 바위 얼굴 - 정덕구 | | 2015.12.09 | 14,691 |
| 464 | 정치권의 행태에 탄식만 하고 있을 것인가 - 강봉균 | | 2015.12.09 | 13,647 |
| 463 | 새 기풍을 갖는 실력 있는 인재들 - 허민 | | 2015.12.09 | 14,713 |
| 462 | 정책 전반에 대한 재검토 - 조윤제 | | 2015.12.10 | 14,491 |
| 461 |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지도자 - 임왕규 | | 2015.12.11 | 14,541 |
| 460 | 120여년간 나라를 잃었던 폴란드 - 윤영관 | | 2015.12.11 | 16,595 |
| 459 | "집단행동(collective action)의 딜레마" - 맨커 올슨 | | 2015.12.11 | 19,079 |
| 458 | "남중국해 문제"를 어떻게 볼 것인가? - 윤영관 | | 2015.12.11 | 17,318 |
| 457 |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- 찰스 다윈 | | 2015.12.15 | 18,206 |
| 456 | 불확실성의 시대 - 조윤제 | | 2015.12.15 | 14,937 |